안녕하세요. 이슈킹 킴김입니다.
‘나는솔로’ 출연자 상철의 이슈로 뜨거운 오전인데요.
어떤 내용으로 이슈가 되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.
나는 솔로의 출연자 영숙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상철이 한 여성 팬에게 보낸 카톡을 공개했습니다.
나는솔로 영숙도 팬에게 제보를 받고 공개한 것이라고 하네요.
메시지 속에서 상철은 ‘xx 보여주라’, ‘나 지금 완전 in the zone이다’라는 등 음란한 말을 이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.
이 이야기가 논란이 된 후 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명글을 게시했습니다. 상철은 ‘섹드립은 대부분 짜깁기지만 서로 좋아하는 성인 남녀 간의 이성관계에서 진한 대화, 섹드립은 전혀 문제 될 거 없다’라며 ‘다들 당당하게 건전한 성생활 하세요’라고 밝혔습니다.
또한 “상철은 헤어지고 한참 후 한국에 나가고 라방까지 다 마치고 미국에 돌아왔을 때도 앙금을 품고 저를 지속적으로 공격하고 험담을 하여 이렇게 한번씩 따지면 영숙이 이렇게 관계를 다시 회복하고 싶어하는 듯 답하곤 했습니다. 이렇게 제가 명확하게 헤어지자고 여러번 얘기했는데 계속 영숙이가 맘을 정리하지 않고 미련을 가졌던 카톡 내용이 수두룩 합니다”라며 “니 말대로 내가 그렇게 나쁜놈이면 도대체 왜 나랑 계속 사귀고 싶어한 거니 영숙아?”라며 영숙의 태도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.
또한, 영숙은 상철과 나눴던 대화를 공개했는데요. 현재는 삭제된 상태입니다. 아래 게시물에서 내용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https://www.fmkorea.com/best/6414659017